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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SPI (코스피) KOSDAK (코스닥) 약보합 마감
    공모주 청약 2021. 2. 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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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가 요즘 꿈꾸는 N 잡러!

    내가 자고 있을 때도 돈 버는 방법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드신 분들이 꽤 있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 체감 물가는 매년 3%씩 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은행에 예금 / 적금을 통해서는 연 3%의 수익을 거두기가 힘들어집니다.

    적 화폐의 가치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연 3% 이상의 수익률을 거두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적은 금액으로 손쉽게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산은 상승하는 곳에 투자해야 하고, 그를 위해서는 공부해야 합니다.

     

    주식시장 코스피 코스닥

    주식시장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코스피, 코스닥입니다.

     

    <코스피>

    KOSPI
    증권시장에서 1980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하고 기준시점의 주가 기준을 100으로 하여 상장기업의 주식변동을 기준시점의 주가 기준과 비교하여 비교시점의 전체적인 주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종합
    주가지수
    는 시가총액 방식으로 주가지수를 산출하고 발표하기 때문에 대형주의 주가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KOSPI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코스피는 영어로 KOSPI입니다.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로 말 그대로 현재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의 전체적 주가를 기준 시점과 비교하여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종합주가지수 = (비교시점의 시가총액 / 기준시점의 시가총액) X 100

     

     

    <코스닥>

    미국의 나스닥(NASDAQ)을 한국식으로 합성한 용어로 1996년 7월 1일 증권업협회와 증권사들이 설립한 코스닥증권(주)에 의하여 개설되었다. 코스닥의 개장으로 단순히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예비적 단계였던 장외시장이 미국의 나스닥(NASDAQ)과 같이 자금조달 및 투자시장으로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이후 2005년 1월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선물시장이 증권선물거래소(현 한국거래소)로 통합됨에 따라 코스닥시장도 거래소가 개설한 정규시장으로 편입되었다. 코스닥은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진입요건이 상대적으로 덜 까다롭기 때문에 주로 중소벤처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다.

    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매일경제, 매경닷컴)

    코스닥은 영어로 KOSDAQ입니다.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입니다.

     

    흔히들 하는 말로, 실적으로 먹고사는 코스피 / 꿈으로 먹고 사는 코스닥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들은 대부분 코스피 종목에 포함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농심, 대한항공, 현대차, 기아차, 금호타이어 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중소기업 들이나, 벤처기업이 코스닥 종목에 포함됩니다.

    예를 들면, 상장 예정인 뷰노, 녹십자 웰빙, 평화정공, 한온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한국시장 코스피, 코스닥은 미국 시장과 비교해서 보아도 좋습니다. 

    한국에는 시장이 1개 있지만, 미국에는 나스닥(NASDAQ)과 뉴욕 증권거래소(NYSE)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나스닥지수, NYSE 지수가 모두 존재합니다. 

     

    지수가 좋지 않다 = 코스피 또는 코스닥 하락

    지수가 좋다 = 코스피 또는 코스닥 상승

     

    참고용으로 나스닥까지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나스닥은 곧 한국의 코스닥입니다. 

     

    오늘 주식시장의 코스피입니다. 

    3개월 일봉으로 봤을 때는 깊지 않아보이는 조정이지만, 오늘 하루만 봤을때는 막바지에 음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코스피 지수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오늘 코스피가 장 막바지에 하락한 것은 외국인 매도세로 인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코스피 지수 (최근 3개월)

     

    단순한 설 연휴 쉬어가기로 설 연휴 이후에는 다시 상승세를 타길 바랍니다.

    제 종목도 함께, 여러분의 종목도 함께 :D 파이팅!!

     

    코스피·코스닥도 '설 연휴 쉬어가기'…약보합 마감(종합)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4일 주식시장이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세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개인과 기관이 31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였지만 이틀 연속 하락장을 기록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를 이어가면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6.57포인트(0.21%) 내린 3084.67로 거래를 마쳤다. 장 시작부터 3100을 회복한 코스피는 상승세를 이어가다 가장 종료를 10여분 앞두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5억원과 1593억원 상당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228억원을 팔아치우며 공방을 벌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SK하이닉스 (0.40%)와 네이버( NAVER , 0.28%), 삼성SDI (0.26%), 현대차 (1.07%), 카카오 (0.88%) 등이 소폭 올랐고, 삼성전자 (-0.36%)와 LG화학 (-1.72%), 삼성바이오로직스 (-0.25%), 셀트리온 (-2.38%) 등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복합소재 기업에이치엘비 (0.66%)와 바이오제약사 알테오젠 (1.92%)만 상승세로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746억원)와 LG전자(445억원), 기아차(444억원), SK이노베이션(399억원) 등의 순이다. 반면 삼성전자(-422억원)와 LG화학(-409억원), 네이버(-286억원), KODEX 레버리지 (-249억원), 셀트리온(-157억원) 등이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도 삼성전자(-1537억원)이었다.

     

    최근 '애플카' 이슈로 주목을 받았던 현대차 계열사들은 전날 애플과 협력 중단 소식이 전해지며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이날 대부분 반등했다. 현대차 와 현대모비스 가 각각 1.07%와 1.09% 상승했고, 현대오토에버 는 6.56% 뛰었다. 기아차는 1.62% 하락했다.

     

    이진욱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최근 애플카 이슈가 있었지만,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시장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이슈가 더이상 없었다"면서 "전형적인 쉬어가는 장의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은 "올해는 설연휴 가족들이 모이지 않지만 연휴가 긴 만큼 미국 증시에 대한 경계심리도 상당하기 때문에 설 연휴 앞두고 기존 상승분의 차익실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글로벌 실적이 전반적으로 좋기 때문에 IT와 자동차뿐만 아니라 소재 에너지도 강력한 유입 모멤텀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셀트리온은 코로나 19 진단키트 기업 씨젠의 매출 부풀리기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가 결정되면서 코스닥에 상장된 셀트리온헬스케어 (-2.53%)와 셀트리온제약 (-2.48%)과 함께 지수 대비 큰 낙폭을 나타냈다. 씨젠 도 코스닥 시장에서 2.78% 빠진 17만 5100만 원으로 후퇴했다.

     

    코스닥 지수는 2.93포인트(0.30%) 하락한 957.85를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58억과 92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505억 원을 순매도했다. 수급이 팽팽하게 대치하면서 이날 코스닥은 전일 종가인 960.78을 놓고 하루 종일 공방을 오갔다.

     

    view.asiae.co.kr/article/2021020916195434596

     

    코스피·코스닥도 '설 연휴 쉬어가기'…약보합 마감(종합)

    4일 주식시장이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초반 상승세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개인과 기관이 31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였지만 이틀연속 하락장을 기록했다. 코스닥도 외

    www.asiae.co.kr

    <나스닥>

    세계 각국의 장외 주식시장의 모델이 되고 있는 미국의 특별 주식시장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벤처기업들이 자금조달을 위한 활동기반을 여기에 두고 있다.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반도체의 인텔, 매킨토시 컴퓨터의 애플 등이 여기에 등록되어 있다.

    1994년 7월 주가지수가 1000포인트를 처음으로 돌파했으며, 주식 매매량이 뉴욕 증권거래소를 능가하고 있다. 1999년 상반기 현재 시가총액은 3조 2100억 달러에 달하며, 이 중 컴퓨터 관련 기업 40%, 제조업 29%, 금융업 14%, 텔레커뮤니케이션 산업 12%씩을 차지하고 있다. 1999년 12월 31일 나스닥지수는 4069.29포인트로 마감되어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나스닥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회사 설립 초기 적자를 기록하는 기업에도 문호를 개방하고 있어 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로서도 위험성은 뒤따르나 높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매력에 끌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인텔 등이 회사를 뉴욕 증권시장에 상장시킬 수 있는 충분한 여력이 있는데도 나스닥에 머물러 있는 것은, 하이테크 기업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이점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나스닥 [NASDAQ]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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